장르 - 드라마
감독 - RC 델로스 레예스
출연 - 카를로 아퀴노,바비 임페리알,카카이 바티스타,지안 막당알
줄거리 - 쓰나미로 폐허가 된 일본의 어느 마을에서 새로이 친구가 된 두 사람. 상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던 중, 망자로부터 전화가 걸려 오는 신비로운 전화 부스를 만난다.